자취
![중기청 전세 후기 3부 [2022년 1월 8일]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750x0/?scode=mtistory2&fname=https%3A%2F%2Fblog.kakaocdn.net%2Fdna%2FqjcF5%2Fbtrp8jfWHBD%2FAAAAAAAAAAAAAAAAAAAAAKPXd0fi-iuKNOyubDOuVONdfMNrmu8NemBcCY0AIatF%2Fimg.jpg%3Fcredential%3D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%26expires%3D1753973999%26allow_ip%3D%26allow_referer%3D%26signature%3DEpvWue3x66kyP16gC4zm8EC4rqs%253D)
중기청 전세 후기 3부 [2022년 1월 8일]
이사 준비하고 안정화 기간이 필요했다. 언제쓰지 하다가 드디어 쓰게 되었다. 기억을 더듬어 올라가보자.. 출근해서 앉아있는데 우리은행에서 전화가 왔다. - 우리은행 : (대충 대출 실행 안내전화 드렸다는 내용) 이때 그 전날에 중개사랑 잔금 시간에 관련해서 이야기 한 게 떠올랐다. 나는 사람이 들어와있던 집에 들어가는 거라 잔금 내어주고 하고 하려면 오전 9시에서 10시 사이에는 입금해달라고 했다. - 나 : 대출 실행 시간은 언제인가요? - 우리은행 : 9시 반 내외로 실행 될 거에요. - 나 : 감사합니다. 하고 짧은 통화가 끝났다. 사실 이때 좀 겁이 났던 게 중개사 공부도 했었고, 법과 관련해서 일도 해본 경험이 있던 터라 부동산사기에 관해 알고 있는 터였다. 잔금을 일찍 주면 그 날에 대출실행해..